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티아 나델라 (문단 편집) === 부정적 === 그러나 그가 CEO로 취임한 후 [[B2C]] 부문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Windows 10]]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버그 등 각종 잡음이 나오고, 현지화도 기계 번역을 사용하면서 질이 나빠졌다. 게다가 Windows 10도 정품인증 없이 계속 정상적인 사용이 되게끔 조치한 걸 보면 [[Microsoft Windows|Windows]] 부문도 개인 고객은 그냥 아예 손을 놓은 듯 하다. 같은 Windows지만 Windows 365 등의 기업용 서비스는 잘만 출시한다는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다. 또한 [[Microsoft Cortana|Cortana]]도 사실상 손을 놓았고 [[Windows Phone]]도 아예 지원을 중단을 시키는 등[* 결국 이쪽은 나중에 나델라 CEO 본인도 크게 후회하게 된 아픈 손가락이 되어 버렸다. [[https://www.pcmag.com/news/microsoft-ceo-satya-nadellas-biggest-regret-is-ditching-windows-phone|#]]] 돈이 안 되는 B2C 서비스는 칼같이 짜른다는 비판이 있다. Microsoft의 한국어 고객지원 트위터도 서비스를 종료했다. 아무리 한국어권의 트위터 사용자가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그냥 단칼에 종료하는 건 그가 B2C에 얼마나 소홀한지 알 수 있는 부분. [[Xbox]]도 마찬가지로, 당시 필 해리슨과 돈 매트릭의 [[Xbox One]]이 상당히 부진했던 상황이다 보니 당시 수장이었던 [[필 스펜서]]를 불러서 '''게이밍 사업을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MS는 게이밍 사업부가 없어도 충분히 미래가 있다'''식으로 언급하며 게이밍 사업부를 없앨 채비를 하려 했으나, 필 스펜서가 직접 내부 정밀 보고서를 바탕으로 Xbox의 재기 방안에 대해서 사티아 나델라를 상대로 각고의 설득을 한 끝에 게이밍 사업부 해체를 면하게 되었다. 물론 사티야 나델라 입장에서는 B2C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잃어버린 현재상황에서 굳이 B2C에 큰 규모의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먹거리인 B2B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는게 옳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므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기업 입장으로서는 합리적인 판단이어도, [[주식]]을 한다면 모를까 소비자한테 이익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혹은 최근 서비스업 분야에서 대세가 된 빠른 개발 방법론을 도입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Google이나 Apple과 같은 경쟁사의 약진은 Microsoft로 하여금 변화에 몰두하게 했고, 기존 서비스나 상품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전되면서 과도할 정도로 잦은 서비스 출시·수정이 단기간에 이루어지며 버그 발생이 잦아진 것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또 이런 이전 과정에서 기존 사업의 영속성을 위해 만든 코드 및 정책의 레거시도 걷어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충돌이 발생 중인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다만 어쨌거나 정당한 대가를 지불한 사용자는 잘 관리된 상품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비판받을 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